2024년 10~11월 캄보디아 해피하우스 보육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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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11-19 17:03본문
샬롬!!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신지요.
해피 하우스 가족들은 늘 주님의 은혜로 평안히 지내고 잇습니다.
늘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 1년 조기 졸업하고 은행에 취업을 해서 센털ㄹ 떠난 두 녀석은 매 주일 예배를 참석하고 있고
내년 졸업 반인 딸들은 파송 될 지역을 놓고 기도로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 휴일이어서 아이들과 개척지 탐방을 하였습니다.
쌀과 고기를 사서 첫번째 간 곳은 속키어가 사역할 사역지 스록 쓰놀 끄라쩨(5시간)
티아라 사역지 쓰록뼂쯔리아 몬돌끼리 (8시간)
완나 사역 예정지 (9시간)쓰록 까에우쎄이마돌끼리 세곳을 탐방하고 돌아왔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속키어 사역예정지는 오래전에 세워진 10평남짓의 작은 예배당은 오래전 목회자가 돌아가시고
현재는 비어 있고 고무나무농장이 주수입원인 사람들이 꽤 많이 사는 마을입니다.
티아라 사역예정지는 캄보디아인들도 배척하는 소수민족이 사는 부뜰 마을입니다.
100가구 정도 살고 있고 인구는 600여명이 됩니다.
유일한 학교인 뿌털초등학교에 학생수는 100명이 조금 넘습니다.
해피하우스에 8살에 와서 13년을 살았고 성경을 배우라고 센터에 엄마가 보낸 유일한 성경 암송자 입니다.
완나의 사역지는 시내에서 비포장 산길을 두어시간 넘게 달려서 산속에 가니 3500여명이 사는 마을입니다.
캄보디아에 복음이 들어온지 100년이 넘었고 곳곳에 미약하지만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게 너무 놀라웠고 감사했습니다.
아직은 1년이 남은 사역자들이지만 주님께서 보여주신 지역과 그 땅의 사람들을 품고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신지요.
해피 하우스 가족들은 늘 주님의 은혜로 평안히 지내고 잇습니다.
늘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 1년 조기 졸업하고 은행에 취업을 해서 센털ㄹ 떠난 두 녀석은 매 주일 예배를 참석하고 있고
내년 졸업 반인 딸들은 파송 될 지역을 놓고 기도로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 휴일이어서 아이들과 개척지 탐방을 하였습니다.
쌀과 고기를 사서 첫번째 간 곳은 속키어가 사역할 사역지 스록 쓰놀 끄라쩨(5시간)
티아라 사역지 쓰록뼂쯔리아 몬돌끼리 (8시간)
완나 사역 예정지 (9시간)쓰록 까에우쎄이마돌끼리 세곳을 탐방하고 돌아왔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속키어 사역예정지는 오래전에 세워진 10평남짓의 작은 예배당은 오래전 목회자가 돌아가시고
현재는 비어 있고 고무나무농장이 주수입원인 사람들이 꽤 많이 사는 마을입니다.
티아라 사역예정지는 캄보디아인들도 배척하는 소수민족이 사는 부뜰 마을입니다.
100가구 정도 살고 있고 인구는 600여명이 됩니다.
유일한 학교인 뿌털초등학교에 학생수는 100명이 조금 넘습니다.
해피하우스에 8살에 와서 13년을 살았고 성경을 배우라고 센터에 엄마가 보낸 유일한 성경 암송자 입니다.
완나의 사역지는 시내에서 비포장 산길을 두어시간 넘게 달려서 산속에 가니 3500여명이 사는 마을입니다.
캄보디아에 복음이 들어온지 100년이 넘었고 곳곳에 미약하지만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게 너무 놀라웠고 감사했습니다.
아직은 1년이 남은 사역자들이지만 주님께서 보여주신 지역과 그 땅의 사람들을 품고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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