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평안하시죠 어느새 2022년도 마지막 달 그리고 반 정도가 남았네요
정말 세월이 살 같이 빠름을 느낍니다.
그런 가운데 시마다 때마다 기억해 주시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섬기시는 사랑플러스교회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일들 가운데 형통케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갑자기 연락드리는 이유는
저희 현지 사역자 중 메인 사역자인 쉐인 목사가 신장결석 의사소견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관을 삽입하여 돌을 패쇄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싼 시술과 병원비로 차일피일 미루고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줄를 진통제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은 전혀 일어나지를 못한채 누워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연락해 보니 시술을 빨리 받으라 합니다.
그래서 시술비와 병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한화로 58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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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지 50%를 본 교회에서 지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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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시술비 지원을 감사합니다.
쉐인 목사 시술이 19일 월요일로 스케줄이 잡혔습니다.
대기가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시술 예약이 되었습니다.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