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강원도 울진 및 삼척, 강릉 등 여러곳에 큰 산불로 많은 이재민들이 생겼습니다.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살림살이와 농기구등 많은 것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산불로 인하여 서울중앙노회 소속 성내교회가 사택과 교회가 전소되었습니다.
교회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협력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전소되기 전 교회와 사택의 모습이며
두번째 사진은 완전히 불타고 있는 모습입니다.